영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룡)는 오는 8월8일까지 영인산 휴양림 내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아산시의 대표 농산물인 아산맑은쌀을 비롯해 붉은 양파, 유기농 방울토마토 등 영인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등이 영인산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