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김득수) 희망봉사단은 지난 7월26일 방축동에 거주하는 A씨의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10여 명의 단원들은 누수와 곰팡이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씨의 집에서 장판과 도배 교체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