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전두철)은 지난 11월19일 저소득가정 15곳을 직접 방문해 10㎏짜리 쌀 15포대와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 참가한 전두철 단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심하다고 하는데, 저소득가정에 작은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