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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문은 생명의 문’ 캠페인 전개

등록일 2013년11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비상문은 생명의 문’ 캠페인이 전개된다.

아산소방서는 201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비상구 확보 공감대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난통로 환경 개선은 비상구 폐쇄 및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와 훼손행위를 비롯해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적치 행위와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또 현행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피난시설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 훼손, 변경 등의 행위를 한 자’에 대해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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