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선)은 지난 10월23일 도미노피자 배방점(대표 유희정)과 아산행복드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도미노 피자 배방점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어려운 5가정에 피자후원 협약을 가진바 있으며, 지난 7월 대표가 바뀌어 새로운 대표(유희정)도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고자 협약식을 갖게 됐다.
이날 도미노 피자 배방점 유희정 대표는 “아동들이 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힘이 솟는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