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온양3동 새마을회 ‘희망의 집수리’

등록일 2013년10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온양3동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박충서)는 지난 9월28일부터 30일까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2가정에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00만원 상당을 들여 독거노인 A(여·77·권곡동)씨의 집 싱크대와 장판을 교체했으며, B(76)씨의 집에서는 베란다 새시를 새로 설치했다.

온양3동 새마을남여지도자회 박충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