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지광선)은 지난 8월20일 아동문화체험 ‘미래 나의 꿈을 찾아 직업속으로’를 진행했다.
사랑나눔회, 고려그린믹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키자니아에서 90여 종류의 직업을 체험했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운전면허증을 따고, 축구선수, 경찰, 과학수사대, 보안요원, 승무원 등 많은 직업을 체험해 재밌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