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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 체육대회도 한창

교육가족 다함께! 2013 신계한마당 스케치

등록일 2013년05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화창한 계절의 절정, 학교에서는 바로 운동회의 몫이다.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펼치는 선의의 열띤 경쟁, 각급학교에서는 봄 운동회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특히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은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운동회를 찾아 오래간만에 가족의 정을 함께 했다.
본보는 이날 목천읍의 신계초를 찾아 그 즐거운 한때를 스케치 해보았다.
<이진희 기자>

“던지고 또 던지자” 박터치기

“내가 1등이랍니다”

자 1등도장 ‘꾸욱’

‘젓먹던 힘까지!’ 줄다리기

“목마르요 물좀주소”

“아빠 달려!”

“안 떨어지게 조심조심!”

“이정도 장애물 쯤이야!”

“달려요 운영위원장님!”

“청백계주는 백군의 승리!”

“학부모가 이기냐, 교사가 이기냐!” 치열한 바통터치

이진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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