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생태곤충원을 찾은 관람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아산생태곤충원은 지난 12일 10만 번째 관람객에게 곤충을 선물하고 기념 패널도 함께 증정했다.
지난해 9월20일 개관한 아산생태곤충원은 살아있는 식물·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산시청 자원순환과 임태성 씨는 “지속적인 전시 콘텐츠를 도입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