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송병국)는 지난 19일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한 ‘2012 청소년수련관 종합평가’에서 평가영역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수련시설을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종합평가는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개관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평가이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