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임두봉)는 지난 12일 온천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3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재승 서장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경찰관이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