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사원봉사단 ‘신통해(이종열 파트장외 5명)’는 지난 24일 염치읍 독거노인 두 분을 모시고 아산그린타워로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한달에 한번씩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신통해’는 이번 나들이에서 아산그린타워와 함께 생태곤충원 등을 관람했다.
이에 한 어르신은 “젊은이들이 매월 방문해 안부를 묻고 나들이도 데리고 가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