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수사과장 및 생활안전과장, 강력형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취폭력 등 5대 폭력 척결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경찰은 5대 폭력 척결과 관련해 주취폭력 전담수사팀 및 성폭력 전담수사팀 등 특별수사팀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단속을 늦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