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산시 온양5동 신인1통의 경로당 준공식이 개최됐다.
경로당은 지상 1층, 전체면적 99.71㎡ 규모에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욕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신인1통 최종각 통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신축돼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경로당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