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는 지난 31일 경찰서장 및 생안과장, 자율방범연합대장·지대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및 노인·장애인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경 협력방범체제 활성화와 주요 치안상황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경찰활동 홍보 및 맞춤형 치안정책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산경찰서 이재승 서장은 “경찰과 자율방범대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노인·장애인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