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희망복지추진단(단장 안병선)은 지난 24일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20여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신창라이온스 회장 이·취임(신임회장 김태수)시 화한대신 받아 신창면 희망복지추진단에 기탁한 것으로 백미 10㎏ 35포대이다.
신창면 희망복지추진단 안병선 단장은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원이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