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6동 아산청년회(회장 조세배)는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온양6동 초원아파트, 장존아파트, 읍내주공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 90가정에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조세배 회장은 “작은 삼계탕 한 그릇이라도 독거노인들과 함께 나눠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