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입수능, 아산고사장 이모저모.
안성준 교육장이 온고 학생들과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용화고의 한 학생이 수험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온양여고 학생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수험생과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며 긴장을 풀어주고 있는 한올고 교사.
언니! 언·수·외·탐 발라버려!
아산고의 한 학부모가 수험생에게 따뜻한 차를 전달하고 있다.
“수능 대박나세요.” 온양고 학생들이 수험장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수능시험 전, 감독관실에서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손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