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운 여름 무섭지 않아요”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시원한 곳이 그리워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더위에 아랑곳 않고 청소년교육문화회관 안에 있는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