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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다 아름다운 가치는 없습니다

건강보다 아름다운 가치

등록일 2005년02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락, 페이스, 네일아트, 체성분 분석, 황토 찜질방, 게르마늄·홍옥 토굴,
유황 샤워실, 산모·산후 관리 등 웰빙 종합관리 전문숍

“건강보다 아름다운 가치는 없습니다. 아름다움의 시작은 바로 건강입니다. 미와 건강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종합 웰빙관리 프로그램 ‘캐치-미’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해 보세요.”
캐치미(원장 김현경)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미용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캐치미는 건강 이상의 아름다움은 없다며 피부조직, 체성분 분석기 등 첨단 과학기기를 도입해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이 설치된 황토 찜질방과 유황 샤워실, 게르마늄 토굴, 홍옥 토굴, 아로마성분을 가미한 족탕 등을 관리실 내에 설치해 이상적인 건강관리 체험장을 열어 이용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모든 미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궁의녀 전수자인 김애자 실장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고 있는 4명의 스텝이 ‘건강과 미용’의 신기원을 이루고 있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특수한 체질의 사람들도 각자 체질에 맞는 처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출산을 앞둔 산모의 임신중독이나 튼살 예방, 태아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산후 체형변화와 각종 트러블 현상을 조기 회복시켜주는 관리시스템도 눈에 띈다.

최고의 미는 ‘건강한 자연미’
‘캐치미’의 이상은 ‘건강한 자연미’에 있다. 사람은 대부분 각자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갖고 태어난다. 그러나 각종 공해와 오염된 생활환경에 살면서 꾸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건강을 잃고 피부 등 외면에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미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인식들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돌출되기도 한다. 때문에 ‘캐치미’는 원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아 주고, 관리를 통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건강과 미’의 조화는 ‘캐치미’의 이상이며 삶의 질을 높여 준다고.

선택! 이유있는 ‘캐치미’
●원적외선 황토찜질방 - 황토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인체 내부의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인체 내 세포가 안고 있는 유해물질을 방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한 해독하는 광전효과가 탁월해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홍수정 토굴 - 보통 수정을 몸에 지니면 수많은 전자파, 수맥파 등 유해파에 흔들린 몸의 생체리듬이 규칙적인 파동전류를 가진 수정으로 인해 인체의 생체리듬을 조율해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홍수정(ROSE QUARTZ )을 심장, 가슴중심 부위에 두면 심적 고통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캐치미’에는 홍수정 토굴을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게르마늄 토굴 - 게르마늄은 반도체적 성질로 피부에 접촉하면 게르마늄 이온이(외곽전자) 체내에 들어가 생명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또한 체내에 들어가면 각종 유해물질과 함께 20~30시간 안에 몸밖으로 배출되므로 중독이나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유황 샤워실 -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유황을 피부염 처방제로 사용돼 왔다. 중국 고의서에는 유황과 명반, 마늘, 노감석, 산화아연, 식초 등을 적당한 배율로 섞어 환부에 바르면 버짐이 낫는다는 처방전이 내려온다.
유황의 살균 작용을 생화학적으로 보면, 유황을 피부에 바르면 유기물과 작용하여 펜타티온산(HO-SO2-S3-SO2-OH)이 형성된다. 이 물질이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 살충, 살균 작용을 한다. 따라서 유황은 무독, 무취의 유황원소의 공급제로서 염증을 식히고, 살균력이 강하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이 강하나 몸 안의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 부족을 돕는 한편 심복의 적취와 사기를 다스린다.
또한 유황은 단독을 풀어준다” 라고 쓰여있다.

유황의 약성분에 대한 평가는 대단하며 보양작용뿐만 아니라 현재 암과 각종 난치병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중금속, 종양독, 기타 화공독 등 공해해독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궁의녀 전수자 체계적인 관리
얼마 전 TV드라마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허준’과 ‘대장금’에서 볼 수 있었던 왕궁의 의녀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캐치미’는 왕궁의 의녀로부터 경락을 비롯한 각종 건강비법을 전수받은 김애자(47) 실장이 20여 년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상담부터 첨단 과학장비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가장 적합한 미용프로그램을 종합 관리해 준다.

김 실장은 대기업 등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고객상담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며 업계에서 내노라 하는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실장은 틈나는 대로 한방고서는 물론 법력 높은 산사의 스님들을 찾아다니며 건강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경락을 통한 피로회복과 얼굴축소관리는 정평이 나있다. 이밖에도 전문적인 미용관리 프로그램 연구와 보급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김 실장과 함께 팀을 구성하고 있는 정미라(30)씨와 황연례(27)씨도 페이스와 네일아트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업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경 원장과 함께 4명의 스텝이 펼치는 ‘캐치미’의 미용 종합관리 프로그램은 “건강과 자연미”를 돋보이게 해준다.
문의:592-5501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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