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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건축허가 3천3백32동

등록일 2001년08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금년도 6월말 현재 충남도내 건축허가는 총 3천3백32동에 1백66만5천㎡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건축허가 3천1백37동, 1백87만9천㎡에 비해 동 수는 증가한 반면, 면적은 감소한 것이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30.5%로 가장 많았고, 상업용이 30.2%, 공업용 15.8%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천안시가 21.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아산시 4백10동 30만㎡, 연기군 2백44동 14만5천㎡, 서산시 1백82동 12만9천㎡, 공주시, 보령시, 당진군, 논산시 순이다. 이와관련 충남도 주택도시과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신시가지 건설, 도시저소득주거환경개선계획의 발표 등 건설경기 부양책 발표에도 불구, 건설경기가 아직도 회복조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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