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자”
지난 2일(토) 제6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002년 산불로 피해가 컸던 광덕면 무학리 일대에서 식목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성무용 시장, 이정원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년생 잣나무 묘목 9천여 본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