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언양농협 최연소 감사, 최연소 대의원 등을 지낸 최철근 대표는 협동조합연구소를 운영하며, 농협개혁을 위한 불씨를 지피고 있다.직접 농사지으며 카톨릭 농민회, 농업경영인회, 마을 이장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농민운동가다. 뿐만 아니라 문화원, 지역발전협의회, 환경운동연합, 장애인후원회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다양한 사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