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초등학교(교장 김영조)는 여름방학 동안 느티나무 도서관을 개방해 학생을 비롯한 주민은 자연 속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됐다.
쌍룡초 김영조 교장은 “독서는 여사선용은 물론 정서를 순화하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느티나무 도서관을 통해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