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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록일 2013년06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탕정면(면장 오종환)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종국)은 지난 6월10일 열악한 주거환경 있는 A(45·장애인)씨 집과 거동이 불편이 누워서 생활하는 B(81)씨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싱크대 교체, 집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탕정면 새마을지도자회 박종국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 할 수 있어 기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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