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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아산 유소년클럽,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우승

인천광역시 대표와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아쉬운 패

등록일 2013년06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해 출전한 스마트아산 유소년 클럽(감독 이재현, 아산시청소속)이 준우승 차지했다.

경북 문경시에서 5월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돈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아산 유소년 클럽은 예선에서 울산과 1대1, 경기와 2대0으로 승리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으며, 강적 서울시 대표인 동작구 팀을 3대0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 대표와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0:0 무승부가 펼쳐져 승부차기를 진행했으나 5: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스마트아산 유소년 클럽 이재현 감독은 “다가오는 충남도민체전에서도 값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노장부로 출전한 충남대표 천안시팀은 안양시 대표에 1:0으로 패해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스마트 아산축구팀은 6세~7세 유아축구교실, 초등저학년 유소년축구교실, 초등고학년 슛돌이, 주말 슛돌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아산 유소년 클럽이 충청남도를 대표해 출전한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준우승 차지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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