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심병길)는 지난 5월27일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창면 가내리 휴경농지에 약 990㎡에 심은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할 예정이며, 판매한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