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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전국 유·청소년 축구리그 출범

등록일 2013년05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 유·청소년축구연맹에서 창설하는 ‘제1회 풀뿌리 유·청소년 축구대회 I-리그’에 전국 18개 도시와 함께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시범도시로 선정돼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21개 팀이 출전한 축구리그는 오는 25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10월(매달 1회)까지 운영될 이번 리그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돼 있는 선수와 클럽은 참가대상에서 제외되며 매달 1회, 클럽 당 2경기씩을 치러 각 조 1위 팀이 참가하는 ‘유·청소년 축구 왕중왕전’으로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유·청소년 축구리그 운영은 초등부 1·2학년은 전후반 없이 15분(8인제), 3·4학년은 전후반 각각 15분(8인제), 5·6학년은 전후반 각각 20분(7인제), 중고등부는 전후반 각각 20분(11인제)으로 나눠 진행된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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