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112무선봉사단(본부장 이의순)은 지난 5월12일 온양신정초등학교 등 지역 1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추방 및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한국112무선봉사단 중앙회 김명배 총재가 함께 참여했으며, 대원들은 각 학교에 ‘학교폭력 신고는 국번없이 117’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특히 봉사단은 앞으로 3회에 걸쳐 ‘학교폭력 신고 플래카드’를 지역 5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게시하고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5월25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역 광장 및 온천동 일원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청소년 유해환경정화 홍보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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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112무선봉사단은 지난 5월12일 온양신정초등학교 등 지역 1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추방 및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설명, 김명배(가운데) 총재, 이의순(왼쪽에서 세 번째)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