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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새마을부녀회 ‘오이, 깍두기 김치 봉사’

등록일 2009년07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녀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밑반찬  해결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새마을부녀회(55·회장 이영숙) 회원 10여 명은 7일고 8일 이틀 동안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오이와 무를 이용해 오이김치와 깍두기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은 김치는 독거노인, 미혼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30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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