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벽을 넘어선 화합의 축제로 기억될 제15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사진으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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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챠! 청각장애인용 종목인 골볼. 방울이 들어있는 고무공을 소리로만 확인해 막는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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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걸 놓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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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에서는 베이징올림픽 스타 역도선수 이배영 선수가 탁구의 이선나 선수를 밀어주며 감동의 장면을 연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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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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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안되네… 론볼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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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트라이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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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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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은 하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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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시각장애인을 이끌며 함께 달리는 육상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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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힘! 일반인의 응원을 보기 힘들었던 장애인체전. 본부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에 단체상을 준다며 부추기기도. 베드민턴경기를 응원하는 응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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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 싶은데…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선수단이 퇴장하고 일반관람객이 앞으로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뒤에서 고개를 빼고 있는 휠체어 탄 장애인의 모습에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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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강희복 시장과 김준배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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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 종합우승 발표에 기뻐하는 아산시 선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