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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축제, 3000여 외국인들도 함께 참여해요

유학생, 원어민 강사, 다문화가정 등 국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록일 2009년05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48회 성웅이수신축제에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제48회 성웅이순신축제에 외국인들이 세계음식체험, 의상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국제적인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선문대에 1,190명, 순천향대 617명, 호서대 459명 등 아산시에 소재한 3개의 대학에 총 2266명의 유학생이 재학중이며, 결혼이주여성 612명을 포함하면 모두 287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존을 만들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의 팟카라오, 몽골의 호쇼, 필리핀의 빤싯비혼 등 각 나라별 대표 음식을 만들어 자국민 및 시민들에게 시식행사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각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고 한국 전통놀이인 재기차기, 널뛰기,

안성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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