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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산업단지 본격추진 균형발전 시작

삽교천 하류 퇴적물, 돈포1리‧신덕1리‧홍곳리 용·배수관 정비

등록일 2024년01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선장면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24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기애 부의장, 신미진 의원, 오안영 충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 및 시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장면 주민들은 ▲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 현황 문의 ▲삼봉산 등산로 정비 요청 ▲군덕3리 도고온천로 중앙 차단봉 제거 건의 ▲삽교천 하류 퇴적물 정비 요청 ▲돈포1리, 신덕1리, 홍곳리 용·배수관 정비 요청 ▲간이상수도 사용 마을 노후 물탱크 교체 요청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선장면은 1919년 4월4일,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아산 독립운동의 성지로, 선장면 주민들은 지역에 위치한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 기념탑, 4·4 만세운동 기념공원 등의 세심한 정비와 관리를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 

박경귀 시장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서부복선전철 등 여러 광역 인프라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선장 일반산업단지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며 “기존 농업 기반 환경을 지속 유지 발전하면서,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약속드린 ‘균형 발전을 위한 큰 그림’들도 하나씩 본격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여러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끝없이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제1원칙으로 삼고, 소통의 창구를 늘 열어놓겠다.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선장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56건(2022년 하반기 22건, 2023년 상반기 17건, 2023년 하반기 17건)의 건의사항 중 ▲선장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방범용 CCTV 설치 ▲군덕1리 도로 정비 ▲선장포 노을공원 운영비 지원 ▲병충해 방제 요청 및 항공방제 확대 등 18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8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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