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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위한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 준공 

천안관내에서 생산된 건강먹거리,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

등록일 2022년09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이 조성돼 26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020년 12월 천안시와 동천안농협, 천안농협은 천안시 로컬푸드 지원센터 건립과 운영에 대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안시 생산농산물을 유통·판매하는 로컬푸드 단독매장을 설치하게 됐다. 사업비는 58억원이 들었으며 보조금 40억6000만원, 자부담 17억4000만원이 소요됐다.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은 대지면적 2439㎡, 건축면적 998.8㎡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로컬푸드직매장과 공유주방이, 2층에는 카페가 들어서 시민 누구나 로컬푸드를 구매하고 휴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한 천안시 농업인이라면 직매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 이곳 직매장은 천안시가 시유지 제공 후 동천안농협이 기부채납해 운영예정이다.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은 출하품목 연중 약 600여개를 목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반찬류 등을 만들 수 있도록 공유주방을 운영해 진열일수 철저한 준수 및 신선도 유지로 신뢰성을 확보하며 로컬푸드와 반찬류 등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천안에는 10개의 로컬푸드직매장이 운영 중이다. 앞으로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은 거점수집센터로써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불당동 로컬푸드직매장이 젊은 세대가 거주하는 지역에 개소한 만큼 도심 속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행복장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이 천안시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안시는 지역과 농가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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