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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근무여건 개선 절실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등록일 2022년09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8월31일 보건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에 나섰다. 아산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안정근 위원장, 박효진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 김은아 의원 등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아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날 의원들은 근무자의 휴식공간이 협소와 요즘 궂은 날씨에 물품보관소의 의료물품이 물에 젖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안정근 복지환경위원장은 “직원들이 조속한 시일 내 근무여건을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김미성 의원은 “임시선별소의 코로나19 근무에 대해 인력확보계획을 다시 세우고 노동자의 처우개선 방안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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