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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초, SNS 서비스로 소통의 장 마련

등록일 2013년04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온양신정초등학교(교장 김순복)는 스마트 교육의 일환으로 전 학급이 클래스팅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에 따르면 클래스팅이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과 유사한 SNS 서비스로 학교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교육용 서비스이다. 특히 클래스팅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현 학생들의 특성을 활용해 학급 교육과정 운영에 가장 필요한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통로가 되어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온양신정초 김순복 교장은 “스마트한 클래스팅 운영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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