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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록일 2008년12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지난 25일 성탄을 맞아 관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예수님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온양성당 구유앞에서 성가를 부르는 신자들의 모습.
안성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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