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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학수학능력 시험 현장 화보

“도끼처럼 찍고, 엿같이 붙어라!”

등록일 2008년11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 몸을 움직여 보라고, 이렇게!” 응원을 통해 몸을 덥히는 후배들.

“힘내세요, 선배님들!” 목청을 돋우는 후배들.

오늘 선배님 컨디션 킹!왕!짱!

“시험 잘 봐라. 내 딸아” “엄마가 더 떠는 것 같아”

“시험실이 어디더라?” 수험표와 시험실을 맞춰보는 수험생들.

“어쨌든 긴장은 풀렸네. 힘내자구!” 응원의 힘을 받고 고사장에 들어가는 학생들.

“잘 봐라, 제자야!” 제자의 등을 떠밀며 격려하는 선생님.

“가장 긴장된 순간.” 답안지를 나눠주기 직전.

드디어 풀리는 시험지의 봉인.

“우리아들 점수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사찰 등 종교시설에는 자녀의 고득점을 바라는 부모들이 모여 축원을 올렸다.

 

이진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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