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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천안·아산의원 ‘부의장’ 독차지

등록일 2004년07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 김문규·아산 강태봉 의원 1·2부의장에 선출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181회 임시회가 지난 8일(목)과 9일(금) 열린 가운데 천안·아산 의원들이 각각 제1·2부의장을 맡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천안은 제3선거구의 김문규 의원이 제1부의장에, 4선거구의 정종학 의원이 행정자치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정종학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행자위는 ‘유급보좌관제’ 도입을 추진중에 있다. 전반기 교육사회위원회 소속이던 최민기(천안1선거구)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로 옮겼고, 지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강동복 의원(50·천안2선거구)은 엄금자 전 의원이 속해 있던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아산은 강태봉(58·제2선거구) 의원이 제2부의장에, 김광만(47·아산1선거구) 의원이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교육사회위원회로 옮겨 후반기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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