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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오염원인, 폐공찾기운동 전개

등록일 2004년04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수도사업소(소장 서장근)는 토양 및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지난 11일(일)부터 11월9일까지 방치된 폐공에 대한 주민신고를 접수한다. 지하수의 무분별한 개발, 폐공의 방치 등으로 수원고갈, 오염심화 등 지하수 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대 이같은 지하수 폐공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신고대상은 지하수 개발, 이용 목적으로 착정한 후 당초 목적을 상실한 모든 지하굴착공이며, 신고자에 한해 현장확인 후 관정의 크기에 따라 3만∼5만원의 신고자 포상금을지급한다. 문의: ☎550-2235, 각 읍면동사무소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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