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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예산군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촉구

등록일 2020년08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는 1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9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금산군과 예산군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정례회 이후 양승조 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민선7기 전반기 의정 성과와 후반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시·군별로 도의 협조가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천순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남 시·군들이 조속히 수해복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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