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온양관광호텔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다 같이-더 행복한, 착한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소비-착한판매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7월28일 열린 행사에는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광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장,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 조춘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지부장, 양재영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장, 명영식 충남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