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후 김진철 천안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왼쪽 3번째)과 흥타령춤축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주최·주관하는 천안시 대표축제‘천안흥타령춤축제’가 ‘2020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소비자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제품이나 기업, 브랜드 등을 발굴하고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0’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및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