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1월부터 시정경험을 쌓고 있는 2016 동계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관내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을 견학하고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110명은 시정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26일 오후 1시부터 환경에너지사업소(소각장·한들문화센터), 풍서천 고향의강 사업현장, 천안공공하수처리장, 동서연결도로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오는 2월12일 다시 이동녕기념관, 홍대용과학관, 사적관리소, 천안박물관을 방문하는 2차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