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지난해 12월19일 실시한 ‘제4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5명이 응시해 전원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홍성 임상병리학과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연속 단 한명의 낙오없이 전원 합격을 이뤄냈다”며 “이론과 실습을 충분히 지도하고,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