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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야, 33번의 타종 ‘안녕과 화합 소망’

등록일 2015년01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저무는 갑오년의 아쉬움, 을미년 새해를 염원하는 기원, 이를 담기 위해 시민의 종 타종식제야행사31일 밤 1040분 동남구청 청사 내 종각광장에서 열렸다.
식전행사로는 시립풍물단, 시립합창단, 초대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이후 시민들의 2014년 소감과 새해소망이 담긴 인터뷰가 상영됐다. 참석시민들은 작성한 소망지를 태워 을미년 소망을 기원하기도 했으며,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주요인사가 함께 타종행사를 가졌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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