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구운돌(목천읍 덕전리 390-23) 기획초대전 일정이 잡혔다.
이번 초대전은 서양화가 김애란의 ‘햇살에로의 초대’로, 오는 3월8일부터 4월5일까지 전시된다. 작가와의 만남은 3월14일 오후2시에 있다.
작가 김애란은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제1회 개인전을 천안시민회관과 서울 서경갤러리에서 가졌다. 이후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난 2013년 제7회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과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3회의 영예를 누렸으며 현재 상형전, 창형전, 서울미술협회원으로 활동중이다.
문의/ 010-8821-6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