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써주세요.”
천안 성정2동(백석로229)에서 ‘란갤러리’를 문 연 박해란 대표가 3일 성정2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4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란 갤러리는 지난해 연말 개업하면서 축하객들에게 화환대신 쌀을 받았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