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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음악카페 ‘편안한 클래식’ 선보여

등록일 2013년11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음악카페 ‘더 클래식’의 11월 프로그램이 정해졌다.

11월 한달간은 기존의 프로그램에 없던 시간대에 ‘가장 편안한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월간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음악전문가들이 선정한 곡으로 오케스트라곡, 협주곡, 피아노곡 등이 망라되는데 주로 실내악이 많은 편이다. 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등 많이 알려진 곡들과 함께 막상 제목만 알고 못들어본 곡도 많다.

‘해설이 있는 음악감상’은 오는 9일 시벨리우스 교향곡1번, ‘클래식오디세이’는 16일 중국에서 만들어 세계적인 화제가 됐던 영화 ‘투게더’를 감상할 수 있다. 30일엔 컨트리송 가수이자 자연주의자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갖고있는 미국가수 존 덴버의 1995년 자연보호캠페인 콘서트 현장으로 안내한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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