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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총 회장에 ‘현남주’ 선출

등록일 2012년02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8개협회(문인·미술·연극·무용·연예·국악·음악·사진)를 대표하는 천안예총 회장이 바뀌었다.

재선에 성공하며 몇 년간 천안예총 회장으로 있던 윤성희씨의 바통을 이어받은 사람은 현남주씨다. 그는 지난 2009년 한국미협 충남도지회장에 선출됐다가 2011년 7월 대법원에 의해 당선무효가 된 바 있다. 정관은 ‘3선연임’으로 제한해놓고 있었지만 회장으로 있던 그는 ‘4년 단임제’로 개정하는 등 문제가 됐었다.

이번 천안예총 회장은 경쟁없이 단독추대로 결정됐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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